"안빈군 칼럼"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.
뭔가 나름 개똥철학을 풀거나 진중한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여기다 쓸 예정입니다.
요즘 트위터를 자주 쓰는데 140자로 담기 어려운 그런 얘기를 쓰고 싶을 때 아마 여기다 쓰고 링크를 걸지 않을까 합니다.
야 이제부터 안빈군도 칼럼니스트다 이거야 ('ㅈ')/
...하나도 안 진중하다 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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