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안빈군 칼럼"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.

뭔가 나름 개똥철학을 풀거나 진중한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여기다 쓸 예정입니다.

요즘 트위터를 자주 쓰는데 140자로 담기 어려운 그런 얘기를 쓰고 싶을 때 아마 여기다 쓰고 링크를 걸지 않을까 합니다.

야 이제부터 안빈군도 칼럼니스트다 이거야 ('ㅈ')/


...하나도 안 진중하다 뭐.

 

'해사람 칼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간을 낭비하게 될 때  (0) 2016.10.29
치병필구우본(治病必救于本)  (0) 2012.02.06

Posted by 해사람
,